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독맥주 사건 (문단 편집) == 실상 == 알고 보니 한독맥주의 사장 이준석은 회사에서 생산되는 맥주 중 이젠벡 맥주의 판매가 부진하자 은행 융자를 받기 위해 [[1975년]] [[7월]]에 회사의 간부들과 짜고 회사의 주권 392만 8천 800주(당시 액면가 500원)를 위조해 그것을 담보로 [[전북은행]] 서울지점 등 7개의 금융기관에서 19억 6440만 원을 대출받았다. 또 이준석 사장은 자신이 경영하던 삼기물산에서 외환은행장의 직인 등 120개의 공사기관의 인장을 만들어 주 [[홍콩]] 영사 확인의 연불수출계약서를 위조해 [[5월 12일]]에 [[외환은행]]에서 생산하자금 2억 8600만 원을 무담보로 융자받는 등 여러 금융기관을 속여 총 22억 5040만 원을 부정한 방법으로 대출받았음이 밝혀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